December 10, 2007
November 28, 2007
유자차
October 19, 2007
소풍 가자! ^^ 멸치 주먹밥, 유부초밥, 깻잎전, 게맛살 부침 & 계란말이




소풍 음식은 집에서 하는 음식보다 약간 더 짜게 간을 해야한다. 바깥에세 놀다 먹는 소풍 음식은 따뜻하게 해서 먹는게 아니기 때문에 싱거운 음식은 평소보다 더 싱겁게 느껴지고 정말 맛이 없습니다. 레시피 따라할때는 간을 충분히 맞추도록 노력해주세요 ^^
사실 이날 감자 샐러드도 준비 했는데 사진이 너무 못 나온 관계로 도저히 못 올리겠네요. 감자 샐러드가 소풍가면 인기 많아요. 특히 샌드위치 도시랑 준비할때~
또 만들어서 나중에 올리겠습니다.
예쁜 소풍이 되기 위해서 추천하고 싶은 것은 일회용 젓가락을 예쁜 포장지에 싸서 리본으로 묵고 네임 태그 달아주세요. 예쁜 무늬의 포장지 대신에 재활용된 갈색 종이로 포장하고 노끈으로 묶어도 예뻐요.
소풍 갈때 얼려 놓은 야구르트도 아주 맛있어요. 꼭 챙겨 가시고 즐거운 소풍 되세요!
<계란말이 & 게맛살 전>
계란말이는 전 글을 보시면 됩니다.
게맛살은 소금으로 간한 푼 계란을 묻혀서 후라이 팬에 앞뒤로 지진다.
게맛살이랑 비슷한 빨강 계열 보다는 초록 빛나는 브로클리나 파슬리로 장식하는 센스 ^^
<멸치 주먹밥>
주먹밥을 할 밥은 절대 질게 하면 안 됩니다. 밥알이 꼬들꼬들해야 맛있어요.
간장하고 설탕과 물엿으로 잔 멸치를 달달 볶는다.
밥에다 멸치 참기름 그리고 김을 다 함께 버무린다.
여기서 김은 꼭 바싹바싹한 돌김이어야 한다. 눅눅해져 버린 김이나 재래김 같이 부드러운 김으로 하면 어설픈 주먹밥이 되어요.
일회용 비닐 장갑을 껴서 손으로 섞은 밥을 구로 만든다. 밥이 뜨거울때 구를 만들어야 붙는다.
별 하트 등등의 모양이 있는 예쁜 주먹 밥 틀 보신 적 있으시죠?
만들어서 바로 먹을거면 틀을 써서 예쁜 모양을 만들어 먹어도 괜찮아요.
하지만 소풍으로 가져갈 경우에는 쌀때 예뻤던 하트가 도착지에 가는 길에 다 풀어 흐트러져버리고 지저분해 보입니다.
구모양도 약간 흐트러지니깐 제일 안전한 방법이 랩으로 하나씩 하나씩 마는거예요.
랩 꼭지에 예쁜 리본으로 묶으면 랩이 풀어지는 걱정도 없고 보기도 더 예뻐요.
어느 도시락이든 옆에 빈 공간에 소세지 껴주면 보기에도 좋고 맛도 있어요.
오징어 모양 등등 을 만들면 재밌어요. 꼭지에 깊숙히 칼집 3줄 내면 됩니다.
오징어에다 참깨로 눈도 만들어주세요. ^^
저는 시간이 촉박한 관계로 재미없게 그냥 칼집만 냈습니다. 아무리 시간이 없어도 칼집이라도 꼭 내세요.
<유부초밥>
끝으로 유부초밥을 만들어 봅시다.
주먹밥에 쓰다 남은 꼬들꼬들한 밥에다 원하는 야채 (당근, 우엉, 오의, 등등) 와 참깨를 버무리고 유부에다 꾹꾹 넣어준다. 남은 당근으로 꽃 모양을 만들어서 사이사이에 끼면 더 돋 보일겁니다.
September 28, 2007
추석때 만들어 먹는 송편


추석때 안 그래도 만들어야 할 음식이 많은데 송편 정도는 사먹으면 안 되는거냐고요?
요새 다들 많이 사서 드시지만 식구분들하고 다 같이 앉아서 이야기 나누면서 떡 빚으면 더 뜻 깊고 따뜻한 추석이 되지 않을까요? ^^
재료:
멥살가루 반죽
솔잎
꿀
참깨
설탕
1. 방앗간 가서 멥쌀 가루로 한 반죽을 사서 하면 훨씬 더 쉬울겁니다.
쑻 호박 녹차 등등 으로 색깔 낸 반죽들 있는데 얘네가 씬 냄새가 나기 쉬워요.
그저 멥쌀로만 만든 흰 반죽이 제일 안전합니다.
2. 송편의 소는 간 참깨 꿀 그리고 설탕이 들어갑니다.
설탕은 흰 설탕으로 쓰세요. 참깨랑 꿀이 연 갈색 빛이 나기 때문에 그거에 맞춰서 황설탕을 넣으면 어떠게냐 라는 생각을 하실 수 있지만 송편 만들때 흰 설탕이 더 맛있어요.
3. 빚은 떡을 찜통에다 거즈를 깔고 찐다. 솔잎을 바닥에다 깔고 찌세요. 솔잎을 중간 중간에 껴서 몇층을 동시에 찌세요. 솔잎은 향도 좋고 장식하기에도 좋은데 송편에 자국을 남아서 이러면 지저분해 보이니깐 조심하세요.
보관:
찌고 나서 냉동실 보관하셔도 괜찮아요.
나중에 꺼내서 다시 한번 살짝 찌면 됩니다.
August 27, 2007
떡볶이

학생시절을 떠오를때 떡볶이는 빼먹을 수 없죠?
그때가 그리울때 떡볶이 만들어 드세요!
떡볶이 떡 (떡 가게 갔더니 떡볶이 떡이 다 떨어졌으면 가래떡으로 사서해도 상관없어요)
어묵
대파
고추장
설탕
물엿
추가: 삶은 계란, 파, 양파, 당근, 깻잎...
1. 떡을 물에 불린다.
2. 냄비에 한 3 cm 높이까지 오도록 물을 분다.
3. 물이 끓으기 시작할때 설탕 2 큰 술하고 고추장 3 큰술을 풀어서 넣는다.
4. 고추장이 고루 퍼졌을때 불린 떡과 어묵을 넣어서 중간불에 끓인다.
5. 당근이랑 양파를 넣고 물엿통을 꽉 짜서 원을 그릴만큼 넣어서 끓인다.
6. 마지막으로 굵게 썬 대파를 넣고 참깨를 뿌린다. 매운걸 즐겨드시면 고추장 더 넣고 고춧가루를 넣어도 오케이!더 달짝지근하게 먹고 싶다면 물엿과 설탕의 양을 늘린다. 라볶이를 만들고 싶다면 면을 따로 삶아서 떡볶이가 거의 다 완성 됬을때 냄비에 넣어서 버물린다.
비빔국수

소면 1 큰 묶음
맛김치
고추장 1 큰 술
참기름 1.5 큰 술
참깨
소금 & 백설탕 1 큰 술 씩
1. 소금 1 술넣은 냄비에 물이 끓은동안에 맛김치를 잘게 다진다.
2. 고추장, 김치, 참기름, 설탕을 일회용 비닐장갑을 껴서 잘 섞이도록 버물린다.
3. 팔팔 끓은 물에 소면을 넣어서 2-3분간 삶는다.
4. 국수를 체에 건져서 싱크대에 찬물로 헹궈준다.
(마지막에 찬 정수기물이나 생수에 국수를 담구면 더 위생적이예요.)
5. 물기뺀 면을 2번의 양념에 묻힌다.
6. 참깨를 위에 뿌리고 마무리한다.
예전에 한번 고추장 없이 김치로만 만들어봤는데 고추장을 넣었을때랑 안 넣었을때랑 차이가 많이 나더라고요.
매운걸 잘 못 드셔도 고추장을 조금이라도 꼭 넣어서 드세요. 훨씬더 맛있었요.
채 썬 오이나 배 또는 삶은 계란 1/2개를 그릇에 국수와 함께 담으면 더 돋보이고 맛있다.
더 맵고 먹고싶으면 고추장을 더 넣어도되고 유난히 참기름을 좋아하면 입맛에 맞게 더 넣어도 되고 단맛을 즐겨드시면 설탕을 더 넣어도 좋아요^^ 자기 입맛에 맞게 양념 조절하는게 제일 중요해요~
Subscribe to:
Posts (Atom)
